언론보도 / 업무협약
연세암병원, 여수제일병원과 비대면 협진 통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


연세암병원, 여수제일병원과 비대면 협진 플랫폼을 통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
"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비대면 협진 서비스 실증 고도화에 한 걸음 더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암병원이 수행중인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 ‘미충족 의료수요 개선을 위한 권역별 비대면 협진(K-VCC, Korea-Virtual Collaborative Care)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연구책임자 김용배 연세암병원 부원장)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15일(수) 여수제일병원과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동연구자인 신재용 교수(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를 비롯해 여수제일병원 김걸 원장, 박하윤 대표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세암병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여수제일병원이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여수 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상급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연세암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의 협진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비대면 협진(K-VCC)' 플랫폼은 의료기관 간 진료 의뢰·자문 과정을 디지털화해 다학제 협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취약지역과 상급종합병원 간의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협진 서비스를 기반으로, 건강 형평성 제고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암병원 연구팀은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연세의료원 내 케어코디네이션센터(Care Coordination Center)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보다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자 중심 협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